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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수학이 재밌어졌어요~

  초3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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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 새학년의 시작! 그치만 학년이 올라 갈수록 공부해야할 과목도 많아지고 내용도 어려워져서 아이 교육을 놓고 고민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수학이 3년으로 올라가면서 조금씩 어려워지기 시작하자 아이가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ㅠㅠ 그러나 초등학교까지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가 않았다죠.
  그래서 학원을 보내거나 다른 사교육을 시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어떻게 하면 재밌게 수학을 알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조안호연산 어플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또 공부????' 라며 공부해야하는 가짓수가 많아진다는 생각때문인지 억지로 하는 아이 모습에 계속 꾸준히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만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한 달, 두 달 갈수록 포인트도 쌓이고 속도도 빨라지고, 틀리는 갯수도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점점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찍으면서 아이에게 소감을 물으니, '수학이 재밌어지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하는걸 들었어요!
  엄마인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잘 따라와준 아이에게 고맙고 소개해주신 지인께도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계속 꾸준히 해서 수학의 개념을 잘 익히고 잘 활용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며,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ㅇ^

• 중 3 중간고사 100 점! 조안호 연산 아니었으면 절대 못했어요

  중1, 3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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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중2때 벌써 고등진도를 선행하는 아이들로 많다고 하는데...
  우리 아들은 중2가 되어서야 겨우 수학 학원을 처음 다니기 시작했다.
  너무 늦은 건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중2과정을 열심히 따라가려고 애쓰는 아들이 기특하기만 했다.
  정말 마음잡고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다니던 학원이 폐업을 했다.ㅠ (눈 앞이 캄캄 ㅠㅠ) 이제 곧 중3이라
  급한 마음에 주변 학원을 알아보느라 정신없던 어느 날...
  아들의 폭탄 선언!!!
  수학은 개념이 중요한 것 같다면서 ...
  이제는 학원을 안다니고
  집에서 개념으로 수학을 공부해야겠다고...(울고만 싶다ㅠㅠ) 그런데 ...아들...
  어떻게 개념으로 공부를 한다는거냐고???...
  그냥 편하게 학원 가는게 낫지않을까???
  이런 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아팠지만 수학은 개념이 중요한건 맞으니까...개념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미친듯이 찾아보기 시작했다.(나 쫌 휼륭한 엄마.ㅋ) 이리저리 찾아 헤매다가...
  우연히 보게 된
  조안호 소장님의 유튜브 동영상 (이런 멋진 행운이!!) 수학에서 개념과 연산이 중요하다고 항상 생각했지만 연산과 개념을 도구로 사용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문제를 풀 때 자유자재로 쓸 수 있으려면 당연히 도구로 만들어서 언제든 꺼내 쓸 수 있어야지!!
  (그런데 왜 한번도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연산과 개념을 도구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 조안호연산과
  중등 개념 데카르트 수업이 있다는 이야기에 눈이 번쩍!!
  이건 무조건 해봐야지!!!
  바로 조안호연산 체험 신청 클릭!!
  ( 이런 멋진 선택을 한 나를 무한 칭찬한다~^^.나이스~~) 선택은 훌륭했지만... 사실 중2 사춘기 아들이 연산을 매일 한다는 건...
  결코 쉽지는 않았다...ㅎㅎ 중학생이 무슨 연산이냐며 투덜거리는 아들을 얼르고 달래고 칭찬하고 응원하며... (역시 좋은 엄마의 길은 힘들다ㅠ) 연산을 하루도 빠짐 없이 하기를 1년!!
  중3 2학기 중간고사를 보고 온 아들이 신나서 하는 말에 너무 기뻐서 울뻔 했다.
  엄마!!
  나 예전엔 수학시험때마다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마지막에는 집중도 못하고 시간에 쫓겨 실수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조안호연산으로 계산이 빨라져서 문제를 다 풀고도 시간이 남아서 여유롭게 검산까지 했어 결과는...중3 중간고사 수학시험 100점 100점!!! ㅋㅋㅋ
  아들 고마워!!
  엄마의 선택을 믿고 따라와 준 아들이 정말 기특하고 고맙다~~ 중2 가을에 시작하면서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좀 더 빨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걱정과 아쉬움이 가득 했지만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때라는 말처럼 그 때 바로 조안호 연산을 시작한 것은 다시 생각해도 너무 너무 잘 한 일이다!!
  조안호연산으로 이차방정식, 이차함수를 연습하더니 암산으로 이차방정식을 푸는 아들을 보며 연산학습은 초등때부터 해야되지만 정작 중등때가 더 연산 학습이 필요한 때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조안호연산을 성실히 해서
  개념수업까지 잔행하는 행운을 얻은 우리 아들은 선행을 했던 친구들보다 더 수학을 자신있어 하는 아이가 되었다.
  이제는 어려운 심화문제도 개념으로 척척 해결해 낸다.
  어떤 학습이든 그렇지만
  특히 수학은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수학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준 너무나도 고마운
  조안호연산과 개념수업을
  더 많은 친구들이 경험해보고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래본다.
  엄마!! 나 고등 가서도 수학 잘 할 수 있을것 같아~~ 그럼 그럼~~^^
  우리 아들의 고등 수학이 기대된다.

• 수학이 안되면 어디로???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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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 안되면~ 시원한 스쿨로 ~
  수학이 안되면 어디로? 조안호 연산으로~
  ㅋㅋㅋㅋㅋ
  고등학생도 수학이 안되면 조안호연산부터 해야 한다는 걸 알아버렸어요 수학시험을 볼 때마다 열심열심 문제를 풀고!! 마지막에 연산!!
  ....그것도 두 자릿수 덧,뺄셈..시..심지어 구구단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은뎅..
  아쉽고 넘 속상한 맘에
  [내가 이러려고 수학을 했나] 하는 자괴감도 들곤 했습니다;;; OTL 내가 왜그랬을까...아 과거의 나란 인간 엄마의 권유로 '조안호연산'을 시작하면서 아니...;;; 도대체 왜 작은 수 들의 덧,뺄셈까지 연습하라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쉬운 연산이라 별부담은 없이 꾸준히 하게되었어용.
  4달 정도를 꾸준히 하다보니까 어느샌가 진도도 많이 진행되었고 속도와 정확도가 올라가니 틀리는 문제가 확실히 줄어들어 신기했습니다!!
  -신통방통한 조안호연산! 너님 몰랐으면 어쩔뻔...(엄빠 사랑해용) 연산실수 우습게 봤다가 큰 코 다치는 고등생들 주목!
  고등학생이지만, 수학문제 풀이에 필요한 기본부터 필수연산 항목까지 단계별로 다질 수 있게 해 준 조안호 연산!
  조안호연산으로 수 감각도 좋아져서 이젠 암산이 전혀 부담없이, 구구단처럼 자동으로 나옵니다.
  고등수학에 필요한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잡아주니, 정말 안할 이유가 없다는것!!!
  꾸준히 쌓이는 포인트로 상품권을 받을 때는 상을 받는 것 같아 기분도 아주 좋습니다.
  조안호 연산, 정말이지 최고에용!>_<

•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조안호연산!

  초3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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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산을 해야해? 하지말아야해? 오또카지???
  고민고민만 하다가 밤새길(사실 안샜;;;;) 여러번!!
  지금은 조안호 연산 몰랐음 어쩔 뻔했나 싶어요.
  이제 초3이 되는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묶음수도 잘 세고 수를 잘 익히더니, 조안호연산도 통과를 잘 해내고,
  중요한건 [[통과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찐 열심히 하더라구요.
  통과하고 싶다고 여러 번 풀기를 시도하는 집념을 보이기도..
  우와! 너 이런 아이였니? 안그래도 잘생긴 아들의 뇌섹남스런 모습을 발견합니다.
  아침에 눈만 뜨면 콘푸라이트 먹기 부터 조안호연산부터 시작했고, 오전에 다 완료하고 나면 오후 되서 또 조안호연산을 하고 싶다며 진진자라~지리지리자~ 노래를 불러댔어요. (트롯트는 제 취향입니다 ㅎㅎㅎ) 그러더니 이제는 한꺼번에 하지 않고, 오전엔 어려운 항목만 하고 조금 수월한 항목은 아껴둔다며 오후에 하는 패턴으로 학습하기도 해요!!!
  구구단을 다 통과해서 곱셈이 나오고, 거듭제곱이 나오니 겁을 먹으며, 나 안해! 하기도 했는데,..
  두자리*한자리를 천천히 해보면서 암산력이 발휘되더라구요.
  거듭제곱도 처음엔 어려워하더니 이제 다 통과했습니다.
  한 달에 한번 전화로 진도와 학습진행 상황을 상담해주시는 샘이, 배수가 어렵다며 미리 암기를 부탁하셔서 샘 말대로 배수를 미리 암기시켰더니 수월하게 통과했습니다.
  소수도, 거듭제곱도, 소인수분해도 일찍 시켜 수감각을 길러주는 조안호 연산!
  소인수분해를 어려워하더니
  이제는 혼자 해가며 시간이 단축될 때마다 엄마에게 보여준답니다.
  이제 시작된 분수 학습도 재미있어하는 아들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분수에 맞는 삶을 살거라고 아재개그까지 날리네요 ㅡ.,ㅡ "엄마, 빨리 내일이 오면 좋겠어." "왜?" "빨리 완통하게."
  커리큘럼 봐가면서 몇 번만 더 통과하면 완통이라며, 하루하루 쌓이는 포인트를 자랑스러워하며, 조안호연산 덕에 매일 다음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아들입니다.
  6일 연속 통과하면 완벽한 통과이기에 5일 연속 통과 중, 한 번만 더 통과하면 완벽한 통과인데, 마지막 날 통과하지 못하면 울고불고 절망하기도 여러 번...ㅠㅠ...
  다시 도전해보자! 달래가며 위로 하고 다시 도전해서 맛보는 성취감에 아이는 더 뿌듯해합니다.
  현재 항목을 완벽한 통과하면, 다음에 더 어려운 항목이 나오는 걸 알지만, 아이도 처음만 어려울 뿐 자꾸 연습하면 잘 할 수 있고 실력이 자란다는 걸 조안호연산을 통해 일찍이 깨달은거 같네요. 조안호쌤 쌩유~!!!!
  채점도 안해줘도 되고,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으며, 하루 10분으로 고등수학에 필요한 연산 실력을 키워가고, 조안호 소장님 개념책으로 한 줄 개념도 조금씩 외우고 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과 책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마음의 백점~!!!!!!

• 자신감을 만들어준 조안호연산

  초5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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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첫째 윤아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연산을 시작했으니 어느새
  3년이란 시간을
  매일 매일 조안호연산을 하고 있어요.
  외국에서 살고 있는 터라 한국만큼 아이들 학습에 많이 신경쓰지 않았고 연산학습을 왜 해야 하는지, 조안호 연산이 다른 연산 학습보다 뭐가 더 좋은 건지 알지도 못하는 채, 언니의 추천만으로 시작했어요.(언니 감사~^^) 처음 연산학습을 시작하고 한참 동안은
  정말 왜 이렇게!!!
  구구단만 계속 하는 건지… 진도가 나가긴 하는 건지… 아님, 우리 아이가 잘 하지 못해 이렇게 반복만 되는 건지… 학습 효과에 대한 확신이 없었죠.
  어떤 일을 해도
  마음이 느긋한 우리 딸은 연산 학습도 그렇게 느긋하고 여유롭게 했고, 성격 급한 엄마만 조급해지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와 엄청 기분 좋아서 재잘 재잘 ~~ 수학시간에 12x5를 선생님이 칠판에 적었는데 적자마자 자기가 답을 얘기했더니 , 아이들도 선생님도 자기를 신기하게 바라보면 감탄했다고!!!
  조안호연산 매일 매일 했던거 정말 잘했다고 기뻐하며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이라고 자신 있게 얘기합니다. (!!) 자신감을 만들어준 조안호연산!!
  감사 감사!!
  세살 터울 우리 둘째 리안이는
  연산을 시작한지
  이제 세 달!!!
  뭐든지
  누나 하는 것은 다 따라 하고 싶은 둘째는 지난 3년동안
  누나가 매일 매일 조안호연산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던 터라 조안호연산을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었죠~ㅎㅎ 포인트 모으는 기쁨도 너무 너무 큽니다.
  그 동안 누나의 포인트가 참 부러웠거든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문제를 풀때
  암산으로 해보려고 시도해보는 멋찐 리안이~~
  눈에 띄게 좋아진 리안이의 수감각!!
  조안호연산을 시키며 가장 좋았던 것은 엄마의 도움이 없어도 매일 매일 꾸준히 연산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
  엄마가 바빠도
  언제 어디서나
  학습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
  그런데...
  외국에서 자라는 저희 아이들에게 굳이 이렇게 연산학습까지 시켜야 하나??
  그런 의문 중
  조안호 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수학학습의 목표가 제 마음에 팍!! 꽂혔어요.
  "연산과 개념을 도구로 집요함과 논리력을 기르게 하는 것"
  아이들 인생에
  집요함과 논리력을 키워줄 수 있다면 그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던지 큰 무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조안호 연산 블로그의 어떤 글에 " 너의 꽃길이 되고 싶다" 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 이미지를 보며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내 아이들 인생에 꽃길 걷게 하고 싶다…

•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된 조안호연산!!

  초5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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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서부터 케어하게 된 조카가 어느덧 5학년이되었다.
  고모라 더 부담감이 큰 탓에 어려서부터 책읽기며 이런 저런 공부에 신경을 많이 썼다.
  특히, 수학공부는 일찍부터 시작했는데...
  학습지 교사를 했었기에 연산 학습은
  고민할 것도없이 지면 학습지로 시작했다. (경험의 무서움..ㅎㅎ) 그런데...
  지면 학습지로
  연산을 3년이나 했는데도...
  왜!!!
  여전히 연산 실수는 계속 되고ㅠㅠ 어렵고 큰 수 연산이 반복되니 아이는 지겹고 힘들다고 아우성이고 매일 저녁 연산을 할 때만 되면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몸에 사리는 쌓여가고!!!
  매일 채점하는것도, 싸우는 것도 힘들어서 다 그만두라고 소리치고 싶은 맘을 꾹~꾹~ 참고 있던
  어느 날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된 조안호연산!!
  일주일 체험학습이 있어서 우선 체험 학습을 신청했다.
  핸드폰으로
  10분만에 뚝딱 끝나니 아이는 엄청 재미있다고 좋아했고, 아이가 좋아해서 학습 신청은 했는데... 걱정이 많았다.
  앱으로, 암산으로 연산을 하는건 생소한 학습이라...사실 걱정...이 될 수밖에...
  수학문제를 푸는데 손으로 안 써도 되는 걸까?
  10분밖에 안하는데... 문제를 너무 조금 푸는 건 아닐까?
  과연 효과가 있을까?
  그래도 재미있어 하니까 좀 지켜보기로~~ 1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니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었군.ㅎㅎ 조안호 연산을 시작하고 겨우 4개월만에
  연산 실수가 잡히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고 (덜렁거려서 틀린다고 혼낸 거 미안.ㅎㅎ) 6개월쯤엔
  암산도 척척 !!
  어느덧
  조안호연산 1년차
  아이는 수감각까지 좋아졌다!!!(앗싸♬♪♪) 수감각이 없어서
  수학을 잘 하기는 힘들꺼라 생각했던게 겨우 1년전인데.ㅎㅎ 힘들고 재미없다던 수학 시간이 즐거워졌다는 조카!!
  조안호연산을 알게 된 것은 조카에게도 나에게도 천운인것 같다!!

• 연산은 그냥 문제 풀다보면 느는건 줄 알았는데 조안호 연산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초2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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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들은 어렸을때 묶음수도 잘 세고 수감각이 좀 빨라서 통과도 잘 했고 또 통과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구구단 분산창 통과해서 곱셈이 나오고 거듭제곱이 나오니 겁을 먹기도 했는데 두자리✖한자리를 천천히 해보면서 암산력이 발휘되더라구요. 거듭제곱도 처음엔 어려워하더니 지금은 쉬워합니다. 아직 2학년이지만 조안호 연산 덕분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쌍둥이 딸은 아들에 비해 너무 느린아이인데다가 저도 방심하고 있었어요. 조안호 연산 시작하니 통과도 안되고 진도도 느리게 나가고 있지만 처음보다 많이 빨라졌고 앞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등수학에 필요한 연산 실력을 잘 기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조안호 연산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